이 장을 읽고 깊고 강렬한 분노를 느낀 사람이 저 혼자만은 아닐 겁니다.
다음은 어제 아침에 가장 많이 검색된 상위 10개 항목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는 비핵화를 주장하는 반면, 한국에서는 원자력을 찬양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중 잣대의 전형이 아닙니까?
2018년 4월 17일
다음은 제가 7개월 동안 심각한 질병으로 입원해 있는 동안 병실에서 보낸 장입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생존 확률이 25%라고 들었습니다.
원본에는 당시 제가 사용하던 필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애착을 가지고 있던 이 필명은 “이해할 수 없는 악”과 “그럴듯한 거짓말”로 가득한 국가의 DNA를 가진 범죄자가 사용했습니다. 이 범죄자는 제 필명의 일부 사이에 “+”를 삽입한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시가현 오고토의 터키식 목욕탕이나 고탄다의 성인 오락실 같은 곳에서 필명을 도용당하기도 했습니다.
분노가 치밀었지만,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필명을 두 번째 이름인 나라 하루오로 바꾸었습니다.
지금은 공식 웹사이트의 영어 버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저는 실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첫 번째 필명을 사용했던 부분에는 이제 간단히 “I”라고만 씁니다.
당시 우리 회사에는 PC 조작과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직원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그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에 수차례 조사를 요청하고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퇴원하고 나서, 제가 상담했던 변호사에게 위에서 언급한 회사 중 하나에 정식으로 수정을 요청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무시되었습니다.
그 결과, 검색 방해와 접속 분석 조작이라는 범죄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되었고, 총 4개 당사자인 3개 회사와 범죄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송에서 이기려면, 매우 유명한 로펌을 고용해야 합니다.
그 비용은 1천만 엔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시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작 회사에 공식 웹사이트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부분은 제가 직접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크라우드펀딩 탭을 완성하지 못했고, 그 노력은 미완으로 남았습니다.
2011년 6월 1일부터 이 칼럼은 구글 검색 페이지에서 상상할 수 없는 범죄 행위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범죄자는 이러한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100개가 넘는 다른 핸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검색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제 “문명의 턴테이블” 블로그를 허가 없이 첨부하여 참을 수 없는 명예 훼손과 악의적인 비방으로 가득 찬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네거티브 SEO”라는 전술로, 그 자체로 범죄입니다.
한때 이 칼럼은 2천만 건 이상의 검색 히트를 기록했으며, 그 결과는 1페이지에서 70페이지 이상까지 다양한 언어로 표시되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로 제공되었으며, 콘텐츠 인기도에 따라 정렬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검색 결과의 수가 갑자기 1% 미만으로 떨어졌고, 검색 결과의 처음 10페이지가 이 범죄자가 만든 비방과 중상 모략의 블로그로 가득 찼습니다.
제가 퇴원하고 나서 상담한 변호사는 즉시 이것이 명백한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업무 방해, 명예 훼손, 허위 고발 등이었습니다.
비용을 고려하여 그는 저를 위해 고소장을 작성해 주었고, 직접 경찰에 제출하여 형사 고발을 진행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직접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역 경찰서 부국장은 인터넷에 익숙한 인력이 부족하고 PC도 부족하다고 불평했습니다.
다행히 인터넷과 PC에 익숙한 젊은 형사가 있었고, 그 덕분에 공식적인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그 범죄자는 특정 은행에서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되어 곧 투옥될 예정이거나 이미 투옥된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 증언이 교도소나 이와 유사한 환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모든 행동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 대한 고소를 제기한 후 오사카 지방 검찰청에 사건이 최종적으로 접수되기까지 거의 3년이 걸렸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들은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익명으로 살아온 것을 진심으로 후회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병실에서 쓴 글입니다.
앞서 저는 아사히 TV에서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2011년 6월 20일, 18:53:57 (본문에서 존칭 생략)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기조연설에서 손정의 사장은 “일본은 범죄 국가”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도 국내 원자력 정책과 원자력 수출을 계속하기로 결정한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그 순간, 전후 일본을 뒤덮었던 압도적인 서술이 다시 느껴졌다.
“일본 국민 여러분께: 자존심이 없는 나라는 망한다” – 나오키 고무로.
손정의 씨, 이 책을 즉시 읽어야 합니다.
동시에, 그런 수사법에 그렇게 쉽게 흔들리는 총리는 지체 없이 해임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일본 역사상 가장 큰 반역자들입니다.
다음은 앞 장에서 소개한 책 “배신자 관료들”의 202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반핵 단체, 한국 기업, 소프트뱅크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전례가 없는” 것이었다면, 복구 예산의 규모도 마찬가지로 전례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재생 에너지 재단”도 설립되었습니다. 재단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재단의 목표는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떤 조직일까요? 웹사이트의 이사회 구성원 목록을 보면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와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이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진 이후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에서 “일본은 범죄 국가가 되었다”고 선언한 손정의가 이 재단의 대표가 되었고, 반핵 집회에서 “그저 전기일 뿐이다”라고 유명한 말을 한 사카모토 류이치도 이사회에 참여했습니다.
회장/설립자: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평의원: 류이치 사카모토, 모어 트리스 대표(재생에너지재단 웹사이트에서 발췌)
류이치 사카모토가 반핵 운동에 관여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카모토를 임명한 손 씨도 탈핵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이 ‘범죄 국가’라는 그의 발언은 이러한 신념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손 씨의 반핵 입장은 정말 신념에 기반한 것일까요? 일본을 범죄 국가라고 부르면서 그는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하다고 칭찬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같은 정상 회담에서 손은 이웃 국가에 피해를 입힌 일본의 원전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지금도 악명 높은 발언을 했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기도 했습니다. 이 만남에서 손은 “비핵화는 일본의 문제입니다. 한국의 원자력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탈핵을 주장하지만, 한국에서는 원자력을 찬양한다. 이것이 바로 이중 잣대의 정의가 아닌가?
(2011년 8월 4일자 “FLASH” 잡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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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의 전기 공급 관세(세계 기준으로도 매우 관대한 것으로 간주됨)는 한국계 기업의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을 장려했습니다.
2018년 4월 17일, 17:11:23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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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의 이러한 모순적인 발언 뒤에는 기민한 사업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에너지 정책 토론으로 온라인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금융 트레이더 후지사와 가즈키 씨는 같은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에너지 집약적인 데이터 서버를 한국으로 이전하기 시작했고, 이는 손정의의 진짜 의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원자력 발전을 중단하면 일본의 전기 요금이 크게 상승할 것입니다. 손정은은 간 총리에게 태양광 전력 전량 매입 법안을 추진하도록 로비했고, 이로 인해 전기 요금이 더욱 상승했습니다. 한편, 그는 전기 요금이 저렴한 한국으로 시설을 옮기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전기를 싸게 구입하고 일본에서 재생 에너지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매우 영리한 전략입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과 한국 기업들
소프트뱅크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시작하면서 한국에서 많은 태양광 패널을 구입했습니다. 3일, 한국의 주요 대기업인 한화그룹의 태양전지 사업을 운영하는 한화솔라원이 소프트뱅크의 재생에너지 사업부인 SB에너지에 태양전지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SB 에너지는 도쿠시마현에 총 5,600킬로와트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두 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습니다. 각각 2,800킬로와트의 용량을 가진 이 발전소들은 7월까지 도쿠시마 공항 근처의 토지와 고마쓰시마 항의 아카이시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 만약 그 목적이 재해 복구였다면, 장비는 국내 기업에서 구매되었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복구 프로젝트의 계약업체가 한국 기업이라면 일본 국내 시장에 대한 혜택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재생 에너지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은 한국계 기업에 이익이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알려진 일본의 매우 관대한 전기 공급 관세는 한국 기업들이 태양광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도록 장려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저는 당시 손정의가 일본 회사에서 태양광 패널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대신 중국이나 한국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예측이 다시 한 번 100% 정확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계속)
국가적 어려움이 닥친 시기에 민주당 정부와 소프트뱅크는 한국 기업들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정확히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2018년 4월 17일, 17:28:27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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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생에너지 회사가 와카야마현 남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1일, 대표들은 타나베시의 산간 지역에 있는 미사용 논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변인은 “조건이 좋다면 연도 내에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난 지역에서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메가 솔라”는 1메가와트(1,000킬로와트)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의미합니다. 2012년 7월부터 일본 정부는 전력 회사들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기이 민포, 2012년 10월 12일)
국내 전력 판매 부진에 시달리던 한국전력에게 이번 사업은 첫 해외 태양광 발전소 건설 사업이었습니다. 여기서 생산된 모든 전기는 홋카이도 전력에 판매되었습니다.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건설 책임자인 강석한 씨는 “이번 사업은 해외 태양광 발전 사업 확대를 위한 리트머스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일본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 잘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NHK 뉴스, 2012년 7월 4일)
이 시스템의 핵심 특징은 전력 회사가 전력 생산자가 생산한 전기를 구매할 의무가 있으며, 관련 비용이 전기 요금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대중은 간접적이지만 불가피하게 이러한 개발자가 생산한 전기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 제도는 전력 생산자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그 결과,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계 기업들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본 국민들로부터 대금을 지급받기 시작했습니다. 구매 가격이 하향 조정되었지만, 이 제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2 회계연도: 10KW 이상 1kWh당 40엔 + 세금, 구매 기간 20년
2013 회계연도: 36엔 + 세금
2014 회계연도: 32엔 + 세금
2015 회계연도: 29엔 + 세금
2016 회계연도: 29엔 + 세금
(10KW 미만의 설치에 대해서는 관련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출처: “Nattoku! Renewable Energy,” Agency for Natural Resources and Energy,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전기 같은 기반 시설과 관련된 프로젝트는 공공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자산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그 혜택은 국내에 머물러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이러한 벤처에 참여하는 것은 국내 기업으로 제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가적 어려움의 시기에 민주당 정부와 소프트뱅크는 한국 기업들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요?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실을 기록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계속)
당시 민주당 정부의 무능함과 어리석음, 그리고 아사히 신문과 NHK 같은 주류 언론의 무능함과 어리석음은
2018년 4월 17일
이전 장의 연속입니다.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기업을 위한 한국의 노력
2011년 대지진 이후, 일본은 만성적인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전기 요금이 급등했습니다. 전력 위기는 민주당 정권 하에서 장기화된 불황으로 이미 휘청거리고 있던 일본 기업들에게 또 다른 타격이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에게 이 상황은 매우 심각했고, 어떤 기업들은 이 상황을 치명적인 타격이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상황을 고려할 때, 일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는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유일한 논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탈은 국내 시장의 위축과 일본 고용 및 생계의 불안정성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은 일본의 전력 위기를 기회로 보고 일본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우리는 해외로 사업을 옮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진이 촉발한 변화의 종류입니다. 우리는 전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제조할 수 없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그것은 기업에 있어서는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JX Nippon Mining & Metals 사장, 마사미치 오카다
한국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기업을 겨냥해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지난 주, 일본 기업 대표단이 서울에서 남쪽으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군산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은 새만금이라는 광대한 매립지를 조성하여 특별 경제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일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와 관세를 5년간 면제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했습니다.
“전기 비용은 기업에 있어 큰 고민거리입니다. 해외로 진출한다면 한국이 최고의 후보지입니다.”
—칸잔 치켄 씨, 아지노모토 코리아
“원래는 농지로 사용하려고 계획했지만, 경제자유구역으로 변경했습니다. 그 규모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와츠키 코지 씨,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
“한국에서는 전력 부족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이 지역은 중국의 산둥반도에서 60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중국과의 무역에 유리합니다.”
—이명로,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청 이사장
(출처: TBS 뉴스, 2011년 7월 20일)
일본의 태양광 발전 시장에 한국계 기업이 진출했고,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일본 기업들이 한국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했습니다. 한편, 일본 국민들은 한국 전력 회사로부터 값비싼 전기를 구매해야 했고, 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국내 고용 기회가 감소했습니다.
(계속)
이 장을 읽은 후, 저만 아니라면 누구나 깊은 분노를 느낄 것입니다. 노부나가처럼 목소리를 높여 당시의 민주당 정권, 손정의, 아사히 신문, NHK 같은 언론을 쓸어버리지 않는 한, 일본은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